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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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2021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염광 성도 여러분!

새해의 희망보다 내일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그 어느 때보다 우리를 힘들게 할 것이라는 불안 속에서도 우리는 하늘의 소망과 위로 속에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밖의 다툼, 안의 두려움”에 붙들려 불안하게 살아도 우리들이 활기차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만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요 또한 “회복시키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사랑하는 염광 성도 여러분! 언제 끝날는지 알 수 없는 코로나 확진의 위기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고백하며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도록 합시다.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에 닥쳐오는 재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넘어질지라도 하나님은 이 재앙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정치적 혼란, 경제적 어려움, 전염병으로 우리 가정과 사업, 교회, 나라에 닥친 위기가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반드시, 그리고 넉넉히 고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 모두 새로운 길로 걸어갑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은 가정, 교회를 넘어 이웃들과 사회 속에 생기를 불어넣고, 가정, 이웃, 나라와 민족을 살려내는 책임과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셨듯이 2021년에도 “맛을 내고 빛을 발하는 염광교회”로 더욱 든든히 세워 나갑시다. 심히 어렵고 힘든 2021년이기 때문에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곁눈질하고, 헛된 일에 소란스럽게 삶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맛을 내고 빛을 발하는 염광 교회”를 세우는데 전력을 다하신 것처럼 새해에도 이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과 힘을 모읍시다. 뭉치면 살고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
1) 예배와 경건생활을 더욱 굳건하게 합시다.
2) 가족과 자녀들을 더욱 사랑하고 아낍시다.
3) 이웃과 사회에 웃음과 행복을 줍시다.
4) 나라와 민족 발전의 사명에 충실합시다.


축복으로 받은 2021년 더욱 정신을 차리고 2021년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 중에 가장 멋지게, 최선을 다했다는 예수님의 인정을 받는 충성된 일꾼이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새해 아침
전 두 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