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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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염광교회는 1966년 5월 15일 설립하여 창립 58주년이 된 장로교회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염광교회라 부르며 정통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용천노회 속한 교회(정관1조)로 신구약성경과 총회의 교리를 신앙표준으로 예배와 교육, 선교와 나눔 그리고 성도의 교제를 목적으로 합니다.(정관2조)

주일예배는 7시, 9시, 11시에 3번 드리며, 다음세대 예배는 11시에 드립니다. 특별히 2, 4주차에는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오후 2시에 주일오후예배를 드립니다.

2023년 부임한 강태신 담임목사 포함 교직원 10명, 시무장로 10명과 공동의회, 제직회, 당회, 감사위원회의 조직과 9개위원회와 위원회 산하에 34개 부설팀을 갖추고, 평균출석교인이 582명(학생 100명 포함)이고, 년간 예산 11억 3천만원인 중대형 교회이며, 2014년 성탄절에 준공한 교회는 대지 379평, 연건평 907평에 본당 540석, 주차장 300여 평에 식당, 카페, 선교회실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나는 건축이야기”란 간증책을 발간할 만큼 하나님이 함께한 은혜로운 건축을 한 교회입니다.

특히 선교와 나눔비의 구성비가 건축 전에는 20%였으나 올해는 40%로 매우 큰 폭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맛을 내고 빛을 발하라"는 표어 아래 나눔과 선교 그리고 성도의 복지에 재정의 40%(4억 6천만원)를 사용할 만큼 극히 이상적 교회로 분쟁이나 낭비가 없음은 물론 정관과 인사, 재무, 감사, 항존직 선출 규정에 따라 운영하고 재정을 매월 공개하며 부서장 책임운영(모두 위원장결제로 지급)의 민주적 재정운영제도까지 갖춘 보기 드문 투명한 교회입니다.(담임목사나 재정부는 예산집행에 거의 관여하지 않음)

주요 선교 및 복지 사역은 지역아동센터(빛나는 집)와 행복한 수요일, 베트남 불우아동 돕기(130명), 사랑의 반찬(11가정)과 사랑의 쌀 나누기(년 200포, 20년간 지속), 미자립 교회지원(10개), 해외선교사지원(2명), 사랑의 물 한 병 나누기(월1,600병), 전농동 경로당지원(4곳), 학원 및 경찰 선교, 병원 선교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우리 염광교회는
1. 가정회복과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교회입니다.
2. 사랑과 화해를 실천하며 성도의 교제가 잘 되는 평안한 교회입니다.
3. 다음세대를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4. 나눔과 선교 예산은 어떤 이유로도 줄이지 않는 교회입니다. (재정의 40% 이상 유지)
5. 성전건축을 큰 부채 없이 마친 은혜롭고 든든한 교회입니다.